감성돔 낚시 준비

반갑습니다_!!

김회장입니다_!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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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격적으로 날씨가 풀리기 시작 했습니다_!!

오늘밤이 될지 내일이 될지 아직 계획은 못 잡았습니다_!!

 

허나....

감성돔을 잡으러 가야 함은 분명 합니다

 

요즘 캐스팅 연습에 실조 낚시를 안가서

좀 근질근질 합니다ㅋㅋ

 

그래서 경건하게

감성돔을 맞이 하기 위해 출조 준비겸

 

로드를 닦아 봅니다

이거 떔에 더더 감성돔이 안올지도 모르겠습니다..ㅠㅠㅋ

 

우선은 몇일간 무식한 저와 함께 고생한 캐스팅로드먼저 정리 해보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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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에 감아져 있던 테이핑을 풀어 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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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에서 나온 로드 클리너를 이용 해 닦아 줍니다

가이드와 로드 전체 꼼꼼하게 닦아 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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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진짜 닦는 순간 새 로드가 탄생 하는 순간인데...

사진으로는 그 반짝임이 표현이 안되네요

그래서 제외 했습니니다 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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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새로운 수축관을 씌어주기 위해 히팅건을 준비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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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맞음 빨강이로 씌어줬습니다

한결 깔끔해 진 듯 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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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감성돔로드 인 다크나이트도 함께 수축관 작업을 진행 합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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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크나이트는 지난 주 감성돔 낚시 를 다녀와서 바로 닦아놔서

수축관 작업만 진행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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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나 깔맞춤으로 검은색으로 작업 합니다

다크나이트 로드 디자인과 같은 문양이라 자연스럽네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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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을 가하면서.. 조금 불안하긴 했습니다

생각보다 뜨거워서 로드에 데미지를 입히진 않겠죠.....??

자 그럼 다음시간에는

 

꼭_!!!! 꼭꼭!!!

감성돔 과 함께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_!!